1. 개요[편집]
Hyperlink
흔히 줄여서 링크라고도 한다. 사실 링크라는 말을 쓰는 건 좀 더 넓은 의미에서이고, "하이퍼링크"라고 하면 주소와 주소가 비선형적으로 엮인 인터페이스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주소와 주소 사이를 중간 과정 없이 옮겨다닐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도로와 도시를 거쳐야 하고, 반대로 부산에서 서울로 갈 때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도로와 도시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웹 세계에서는 워프 하듯 주소창에 가고자 하는 문서의 주소만 입력해주면 되고, 예전에 갔던 주소로 가기 위해서도 중간에 거쳤던 문서를 생략하고 가고자 하는 주소만 입력해주면 된다.
나무위키를 비롯한 위키 시스템도 하이퍼링크의 훌륭한 예시이다. 나무위키처럼 문서화된 하이퍼링크 시스템을 하이퍼텍스트라고 한다. 현 하이퍼링크 문서에서 부산광역시 문서로 가기 위해서는 다른 주소를 경유할 필요 없이, 부산광역시 링크만 클릭해주면 된다.
디지털 도서관, 전자책 등 현실의 문서를 하이퍼링크로 변환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기획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이 보편성을 갖게 되면서, 창작 및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컨텐츠로만 제공되는 것을 전제한 웹툰이나 웹소설도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월드 와이드 웹은 그 자체로 하이퍼링크 시스템이다.
이 문서에 온 사람들도 하이퍼텍스트 안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하여 타고 왔을 것이다. 물론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직접 주소를 치고 왔을 경우는 예외다.
흔히 줄여서 링크라고도 한다. 사실 링크라는 말을 쓰는 건 좀 더 넓은 의미에서이고, "하이퍼링크"라고 하면 주소와 주소가 비선형적으로 엮인 인터페이스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주소와 주소 사이를 중간 과정 없이 옮겨다닐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도로와 도시를 거쳐야 하고, 반대로 부산에서 서울로 갈 때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도로와 도시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웹 세계에서는 워프 하듯 주소창에 가고자 하는 문서의 주소만 입력해주면 되고, 예전에 갔던 주소로 가기 위해서도 중간에 거쳤던 문서를 생략하고 가고자 하는 주소만 입력해주면 된다.
나무위키를 비롯한 위키 시스템도 하이퍼링크의 훌륭한 예시이다. 나무위키처럼 문서화된 하이퍼링크 시스템을 하이퍼텍스트라고 한다. 현 하이퍼링크 문서에서 부산광역시 문서로 가기 위해서는 다른 주소를 경유할 필요 없이, 부산광역시 링크만 클릭해주면 된다.
디지털 도서관, 전자책 등 현실의 문서를 하이퍼링크로 변환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기획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이 보편성을 갖게 되면서, 창작 및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컨텐츠로만 제공되는 것을 전제한 웹툰이나 웹소설도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월드 와이드 웹은 그 자체로 하이퍼링크 시스템이다.
이 문서에 온 사람들도 하이퍼텍스트 안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하여 타고 왔을 것이다. 물론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직접 주소를 치고 왔을 경우는 예외다.
2. 역사[편집]
최초로 등장한 건 꽤 오래 전인 1945년으로, 버니바 부시의 글 "As we may think"에서 제안된 메멕스(Memex, Memory Extender)가 최초였다. 책, 사진처럼 개별 단위로 존재하는 종래의 저장매체만으로는 늘어나는 정보와 자료의 양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인간보다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하고 빠른 속도로 열람할 수 있게 해주고, 더 나아가서 각 정보 문건에 다른 정보 문건의 색인을 표기하여 색인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다른 문서나 미디어 자료를 즉시 열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기존에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찾아볼 수 밖에 없었던 문서와 자료를 메멕스를 통해 연결(link)하여 동시에 열람하거나 연결을 따라가 연관된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은 고사하고 컴퓨터의 개념도 없던 시대에 제안된 거라 버니바 부시가 고안한 장치는 거의 차분기관 마냥 아날로그 기계를 통해 마이크로필름을 증기 튜브로 받아 처리되는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물건이었고, 결국 이건 말 그대로 구상 단계로 끝났다. 하지만 상상력의 한계가 있던 시절에 구상되었음에도 가장 중요한 링크(Link)의 개념을 제시했고[1], 이미 현대의 전자책이나 PDF 리더와 비슷한 문서 열람 인터페이스 창과 이런 창을 여러개 동시에 띄울 수 있는 통합 GUI를 제안했으므로, 당시 이 글을 읽었던 젊은이들은 훗날 창을 여러개 띄우고 겹치는 GUI라든가 마우스같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PC의 개념을 이 글에 영감을 받아 몽땅 정립하게 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시스템과 여기에 "하이퍼텍스트"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옥스퍼드 대학교의 철학자인 테드 넬슨. 여기서 출발한 프로젝트 재너두(Project Xanadu)는 지금의 월드 와이드 웹이 되었다. 베니버 부시는 물리학자들의 주도로 이러한 정보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질 것이라 예견했는데, 예견대로 월드 와이드 웹은 CERN의 팀 버너스리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월드 와이드 웹 이외에도 하이퍼카드라든가 툴북, 디렉터, 플래시 같은 프로그램도 사실 전부 이 하이퍼링크의 개념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도 있는, 실로 대단한 물건이다. 위키위키 역시 그 플랫폼이 웹사이트일 뿐이지, 그 개념은 철저하게 테드 넬슨과 베니버 부시가 제안하고 있던 개념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저 두 사람은 위키위키의 먼 선조를 만들어낸 창조주라고 봐도 무관하다.
인터넷은 고사하고 컴퓨터의 개념도 없던 시대에 제안된 거라 버니바 부시가 고안한 장치는 거의 차분기관 마냥 아날로그 기계를 통해 마이크로필름을 증기 튜브로 받아 처리되는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물건이었고, 결국 이건 말 그대로 구상 단계로 끝났다. 하지만 상상력의 한계가 있던 시절에 구상되었음에도 가장 중요한 링크(Link)의 개념을 제시했고[1], 이미 현대의 전자책이나 PDF 리더와 비슷한 문서 열람 인터페이스 창과 이런 창을 여러개 동시에 띄울 수 있는 통합 GUI를 제안했으므로, 당시 이 글을 읽었던 젊은이들은 훗날 창을 여러개 띄우고 겹치는 GUI라든가 마우스같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PC의 개념을 이 글에 영감을 받아 몽땅 정립하게 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시스템과 여기에 "하이퍼텍스트"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옥스퍼드 대학교의 철학자인 테드 넬슨. 여기서 출발한 프로젝트 재너두(Project Xanadu)는 지금의 월드 와이드 웹이 되었다. 베니버 부시는 물리학자들의 주도로 이러한 정보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질 것이라 예견했는데, 예견대로 월드 와이드 웹은 CERN의 팀 버너스리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월드 와이드 웹 이외에도 하이퍼카드라든가 툴북, 디렉터, 플래시 같은 프로그램도 사실 전부 이 하이퍼링크의 개념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도 있는, 실로 대단한 물건이다. 위키위키 역시 그 플랫폼이 웹사이트일 뿐이지, 그 개념은 철저하게 테드 넬슨과 베니버 부시가 제안하고 있던 개념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저 두 사람은 위키위키의 먼 선조를 만들어낸 창조주라고 봐도 무관하다.
3. 링크 종류[편집]
- 단순 링크(simple link): 웹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 https://www.google.co.kr과 같은 것.
- 딥 링크(deep link): 웹사이트 내부의 특정 페이지로 이동. https://www.mozilla.org/en-US/about/manifesto/(파이어폭스 사이트)와 같은 것.
- 임베디드 링크(embedded link): 다른 웹사이트의 내용을
<embed>
,<object>
,<video>
,<audio>
태그 등을 사용하여 자신의 사이트에 불러와서 띄움. - 프레이밍 링크(framing link): 웹 페이지에 프레임(frame)을 만든 후 그 안에 다른 웹사이트의 내용을 불러와서 띄움.
판례로 보자면 단순 링크와 딥 링크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하지 않고, 임베디드 링크와 프레이밍 링크만 처벌한다. 반면 음란물의 경우 단순 링크, 딥 링크, 프레이밍 링크, 임베디드 링크를 모두 음란물 유포로 처벌한다.[2]
일반적으로 단순 링크와 딥 링크를 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으므로 방조죄도 성립 불가. 생활법령정보 '링크의 유형과 저작권 침해' 대법원 판례
뉴스 내용 전체를 복사해서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반드시 내용의 극히 일부만 공정 이용으로 복사하고, 원문에 대한 딥 링크를 걸어주자. 왜냐하면 인터넷 신문 회사의 수익 구조는 조회수가 바로 광고 수입으로 직결되어 이를 통해 돈을 버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조회수가 줄면 신문 회사의 수입이 줄어드므로 경제적인 타격이 된다. 그래서 2005~2006년경 신문 회사들이 연합하여 뉴스 기사를 긁어 와서 타 사이트에 올리는 행위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고, 이후 저작권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위와 같은 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된 것이다.
3.1. 외부 파일 링크[편집]
임베디드 링크나 프레이밍 링크를 의미한다. '직링크/핫링크'라는 은어로 불린다. 개인 웹사이트 내부의 파일에 곧바로 링크를 걸어 트래픽을 증가시키게 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럴 때에는 웹 페이지에 딥 링크를 걸거나 아니면 웹사이트 주소 자체를 단순 링크해야 한다. 외부에서의 임베디드 링크나 프레이밍 링크를 막아버리는 웹사이트도 있다.
일본의 2ch 같은 곳에서 ttp://으로 시작하는 링크 주소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h를 실수로 빼먹은 것이 아니라 직링크가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뺀 것이다. 해당 직링크를 누르면 외부 사이트로 이동한다는 알림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에 성인 광고가 붙어나오기 때문이다. 주소창에 붙여넣기한 뒤 h를 앞에 붙이면 정상적으로 해당 링크에 진입 가능하다. 2ch 계열의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예외로 후타바 채널은 적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일본의 2ch 같은 곳에서 ttp://으로 시작하는 링크 주소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h를 실수로 빼먹은 것이 아니라 직링크가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뺀 것이다. 해당 직링크를 누르면 외부 사이트로 이동한다는 알림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에 성인 광고가 붙어나오기 때문이다. 주소창에 붙여넣기한 뒤 h를 앞에 붙이면 정상적으로 해당 링크에 진입 가능하다. 2ch 계열의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예외로 후타바 채널은 적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4. 링크 매너[편집]
"퍼가는 행위가 금지된" 블로그의 글을 자기 글 내에서 언급해야 할 때에는 해당 글의 주소를 링크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을 매너로 보고 있다. 일부 블로거는 타인의 블로그에 달리는 링크조차도 싫어하는 경우가 있지만 하이퍼링크의 본래 개념에 비추어보면 이것은 좀 지나치게 까탈스럽다고 봐야 할 것이다.
5. 나무위키에서의 링크[편집]
위키 용어 | |||||||||||||||||||||||||||
|
문서가 있는 단어에 링크를 걸면 링크를 건 부분이 라이트 테마에서는 파란색으로, 다크 테마에선 주황색으로 나타난다. 문서가 없는 단어에 걸면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5.1. 오/남용 및 예시[편집]
- 가독성 저해 가능성
- 붙여진 둘 이상의 단어에 죄다 하이퍼링크를 걸어놓으면 대관절 어느 부분에 링크가 걸린 건지 알 수가 없고 헷갈리게 되어 가독성이 떨어지게 된다. 링크 모아쓰기 문서 참조. 2020년 즈음부터 규정으로 금지된 서술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반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 출력 글자와 링크된 문서가 다른 이것의 경우, 클릭해 들어가 보지 않으면 이것의 이런 것을 알기 힘든 경우가 있어 이분들의 짜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위의 링크 모아쓰기와 달리 금지된 서술은 아니지만, 이 예시처럼 극단적으로 링크를 과하게 남용하거나 링크되는 문서가 너무 억지이거나 불쾌함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4] 일반 문서 편집지침의 "3. 서술 우선 순위" 조항에서는 "링크 대상 문서를 확인하지 않으면 대상에 대해 알 수 없는 모호한 표기의 하이퍼링크보다 링크 대상 문서에 대해 알 수 있는 하이퍼링크를 우선합니다."라고 하고 있어, 관련 편집 분쟁이 발생한다면 직관적인 표시를 사용해야 한다.
-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하이퍼링크
- 하이퍼링크를 과도하게 걸어 놓으면 실수로 클릭할 때 짜증을 유발할 뿐더러, 검은색과 파란색[5]이 섞이게 되거나 파란색이 더 많아져 가독성까지 저해되는 경우가 많다.
- 사람, 본인, 애초에, 여담, 다만, 그리고, 그러나, 그래서, 하지만, 관계, 존재, 추정같이 굳이 링크를 걸 필요가 없는 단어나 부사에까지도 죄다 하이퍼링크를 걸어놓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으며, 특정 문서의 내용과는 딱히 상관이 없거나 불필요한 단어에까지 굳이 하이퍼링크를 거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작성 부분을 강조하기 위하는 볼드체 남용과 성격이 비슷한 편집권 남용이다. 물론 자주 틀리는 표현이면 변명할 수는 있다.
- 심지어는 생성되지 않은 문서명으로 무작정 링크를 걸어 이런 식으로 깨진 링크가 남발되는 경우도 있다. 대상 문서가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나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이러한 링크가 새로운 문서의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나쁠 게 없지만, 바로 앞의 예시와 같이 생성될 필요나 여지가 전혀 없는 문서에 링크를 거는 것은 최대한 지양함이 옳다.
- 아이돌(걸그룹, 보이그룹) 관련 문서, 학교 관련 문서에서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하이퍼링크로 인해 가독성이 크게 떨어져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이는 나무위키 편집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들이나 하이퍼링크를 과하게 도배하기 좋아하는 반달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유머성/장난성 링크
- 문장 전체 또는 구나 절을 다른 페이지(주로 드립/유행어 관련 문서)로 링크시키는 경우도 있다.
- 말줄임표 등 의미없는 문구에 링크하는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등의 링크로 걸릴 때가 많다. 결론을 하이퍼링크로 써 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정보를 얻기 위해 링크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링크를 꾹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야 한다.
- 이 두 경우 역시 일반 문서 편집지침의 "3. 서술 우선 순위" 중 "링크 대상 문서를 확인하지 않으면 대상에 대해 알 수 없는 모호한 표기의 하이퍼링크보다 링크 대상 문서에 대해 알 수 있는 하이퍼링크를 우선합니다."가 적용될 여지가 높은 서술에 해당한다.
6. 관련 문서[편집]
[1] 연관성이 있는 두개의 문서를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문서의 연결을 반복하여 계층을 만들거나 여러개의 문서를 병렬로 연결한다는 작동 기전을 제시했다. 하이퍼링크는 버니바 부시가 말한 문서를 연결하는 방식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2] "음란사이트 단순 링크도 위법" ‥ 大法 2003-07-29 #[3] 순환 링크에는 자동으로 링크에 볼드가 나타난다.[4] 소소한 유머용으로 사용되는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 중 하나로 웹에서는 링크된 단어(어구)에 마우스를 갖다대기만 해도 링크로 연결된 문서명이 나와서 링크되는 문서명을 반드시 알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해당 하이퍼링크를 길게 눌러야만 어떤 문서로 링크되는지 알 수 있는데, 그 문서명이 너무 길 경우엔 잘려 나와서 직접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과거 엔하위키 ~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모 작품의 모 캐릭터'라는 식으로 쓸데없이 링크되어 있는 대상이나 실존인물 및 가상인물 링크를 정식 문서명이 아닌 별명으로 기재해서 한 번에 바로 알아볼 수 없게 서술하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고(그나마 이 사이트를 자주 사용해서 익숙해진 사람들이야 아무래도 상관이 없지만, 초보 유저들은 이게 뭔 소린지 알 수가 없기에 클릭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런 거였다는 걸 알게 되는 혼동하는 경우가 좀 있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런 서술이 대부분 수정되었지만, 좀 마이너하거나 관심이 덜한 문서들에는 여전히 일부 남아 있다.[5] 다크 테마에서는 검은색과 파란색 대신에 그 보색인 흰색(정확히는 옅은 회색)과 주황색이 된다.[6] 예시: 갈색(bRIgWh/NHX4o/hYnbNDHIo7qctRXJrrarbLTDv8DuV5hYYr2VkbVuWVNv4GTFqF9jLAkKPBdWAmtS7r+BLDmYUAM0F1wAA8n1=nrHI+oaxatcWGeEoLVQeDEjL/z8EtMSri15vTqxpkfnc9rZEhfJpwKfdGcNduZH3QxMDg/WjSeTM/PJEKfdCeTMNcKnYINV/W/x3vTBvUWhf4qb/df8Ch/gOi7sfrsUlsL=/71OzYVZLXNZ5XGeFtw6owLSkh0jG8s4mOylhHRO20pzUnH2d9cf8mKI3fSw7Of4bFW2ZT0g8fRkdapLp+=hM27KEB3SRn1z+9a9h0y6JS0k76qpTVUEEKUiwlOjvpJ59XMaCScMBOEbVJBIWzZTe7atQncn7Zl5Bbw3ORvtdhA6TYBIElpQ8DN99zu1pIPQPA2gErNQ3x9M=GPC2Xz03MoJJQeNEEbeziQ/C6p85IEbMqaZ8XFXRYRSMKANfFZiyQonDwMzAH3Q6fxnDwjSFbtX4fhXbTdbek3DFn34EaM1e6d3TVRSVDJe2e2/CStMc=KWr/bbhM=F4s4W32kHrohOGT04TmmeGJlVayAglk8w9GSdBcCt53LYa=BIIFrV7WQ=KomKrAiodOyPeYMWX4U2KVx=iMjhzmD5XNu4Y3g6Tpma15m3vDojSuOQ5MRFgZjPYgFO/5ZgSiSPTDJrEuwH/j/oDk58Ic++Xy//8x+Xfpqt214EK7kzD3A4dFOLB1QmTp0C9ng6p4fR7MXwy7eKtcDmX3nDLEfkd7zx7Ki+u=yi/46=Hp9Fv=BWCzl+Wji6fRJ4LbOp0omTg1lmt6vTMSRj7UKeeXFMfC7v1L0PaIJ7WlnfqkcbeEUkJ2JBnDnsXzBFAE0DJOkfGeruxQx8TLIdCfKknKV8jlAdR=rSJJno18ciM/Y6E4cQxt6YCtonq2qrzdwg5R8Bob41Xipp4R+S6SiYt1AlqKHiq00B0Q/z5X=RMZqYmR/+pXSoGu7Z1Kfv1CO=o/mp4QLpoGGdLQyacl=0yHoUqRwkpunwqpTp8qZqR4AVQ/WC/dOJGqek6Hs2a/I=ibGkHJ8o92vOhsBlMWDLVodOHpfgSQCSUetMu6t/pUyWM+A+NcqjhFDOGLQjFP4gXhY0A5fSNBlbaynas8oENoNScj0zk/JAkyZ+1A6bYA+zCFYA1hZfM3fawK1BhplSbhNNv7QtiuCw/V9Do7XyazB1PnCLvkrm7NK6Sgvaz7V1kh6wXvYEiUFEs5o57YjH54OXTqbELHkhbsW0s1=3vk/uibqWuvbW/=B29hFWyBMRtS4+BGFqnTHXo13pckvMnNSczKMkr/bwmdRRY4yfOpq/lcY6QgY8e9S1ixyr1VVs5ibGi/JZqlz2SLiHOjPP1WnGBU8rupoJnBr49ZnxKF8XzIrA2xIoIBFFVmLfRUNCGld3stSX55T2LlT67195FAmbxmr41aSDdwM51PJRNsFWqIN=wHjjgElkDpXvaEir2nMRPmpVdmQIGmi4yeSKVAxWHNws3qx3V5dKypJpBb7DvLd3FVFvjwt5547QfOPzcLzpZiB2GZ7F2qoT=Xw5Wfet6kIr4mvq6L/OnO8VF2BVbO6Fbc18KvGV44TFMzm1UEhJauf+/LNl01zdjEpp8t=MjxzznbP/43ZzyFjkx0OhWApkz8vG65mX7qc9IvC5z978=N0oCTmyPGj6HAlWby7wB+0snNK7eh6h2PqhZ1k9/+IW20cDVRmiNzmqppzhbZhs8Fmr9xGNkRTRBhc92YJL8z460=VvzNa9Sd=ziQZPXzIr25cp3Y4KwtJxWZdkUjIHBCebGqcGZz0nB0PPPOz2/hlRTlWNoUP=SfIlqtoOFK3b9rEP90f7mUnVbTBlgxYSiXEwBiFyVB0kkjd+DNG+H7yEhKRA/Neen//gnXcHZyQHotNmgrN0HA0EppkewXlG9jT140Oo2wJbywvcLoM1bVNNFhTfxk2XXGQqiw89+hE7ThSxxPyxh2jUjIrqHpvPmfwAiPQ3gqbyeLFs0oPynCO4zjGhq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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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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