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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프로덕션

분류

1. 소개
2. 내용
2.1. 2014년
2.2. 2022년
3. 그 외

1. 소개[편집]

Oathean에 속해있었던 음반 레이블 겸 프로덕션 회사이다.

미리 알아두어야 할것은 2014년과 2022년 시기를 따로 설명함으로서 당시에 사건을 일으킨 김도수는 정말로 새사람이 됐다.

2. 내용[편집]

2.1. 2014년[편집]

당시 인디 락씬의 열정페이와 외국밴드들의 내한을 취소시키는 것으로 악명높은 양철 김도수 사장이 경영하던 회사이다. 현재는 김도수가 머리를 자르고 밥배달에 전념하면서 사업을 그만두고 완전히 망해버렸다.

어원은 아마도 쥬신 항목의 1.일것이다. 락 커뮤니티 사이트와 홍대 락씬에서는 비꼬는 의미로 '대쥬신제국'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김도수를 옹호하는 이들은 '쥬신론자'라는 멸칭으로 불린다. 사기꾼에 환빠라니 답도없다

특히 양철이는 못말려로 인해 당시에는 엄청난 난리가 났었다. 당시에 라면 삼총사 패러디인 개노답 삼총사에도 나왔을 정도다. #

오죽하면 쥬신 항목의 1.에서 따온 신암행어사의 해모수로 위장한 아지태가 비려막존이라는 이름 하에 갖은 악정을 펼쳐 나라의 기반이 크게 약화되었고, 끝내 아지태에 의해 수도가 통째로 사라지면서 사분오열된 수준과 맞먹는 사건을 일으킨 인물과 동격으로 평가 받았을까?[1]

이 회사가 망하면서 애꿎은 Oathean 멤버들과 소속되어 있던 인디 밴드들은 졸지에 실직자가 되어버렸었다.

하지만 2022년에 김도수가 정신차리고 속죄했으니 일단은 쥬신 프로덕션은 재기했을 것이다.[2]

2.2. 2022년[편집]

하지만 2022년 오딘 6집 음반 The Endless Pain And Darkness을낸걸 보면 그동안의 업보를 청산한건 확살히다. 그것을 알게된 사람중 일부는 용서했다고 할 정도다. #

3. 그 외[편집]

사실 2019년 당시 양철이는 못말려의 작가 배달리스트는 쥬신 프로덕션과 관련된 인물들을 비방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캼쟈와 비슷한 사건이지만 제작자의 해당 만화는 공공의 이익 적시가 될 수 없어서 결국 김도수에게 고소를 당해버렸다.[3] #

어이없게도 배달리스트와 조범득 둘 다 쥬신의 쥬신 프로덕션 소속인 Oathean의 리더 김도수와는 얼굴을 아는 사이도 아니며 인터넷으로도 아는 관계가 아니다. 아는 관계였으면 고소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합의를 봤을것이다.

[1] 하지만 아래에 서술함과 더불어 다른 관련 항목을 보면 2022년 기준으로 정말 새사람으로 회개했다.[2] 전 멤버 임차보증금 떼먹은 문제 해결과 떼먹은 예메금 먹튀 등을 해결안했으면 오딘 6집은 나오지도 못했다. 6집 나온것만 봐도 새사람이 된거 맞다.[3] 오딘 6집까지 낸 정황을 따져보면 김도수는 이미 피해자들 피해액 환불과 전 멤버 임차보증금 문제도 해결했기에 해당 사건은 공공의 이익 적시가 될 수 없어서 고소가 가능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