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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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편집]
9기 당시 있었던 최악의 스캔들. 문서 제목은 집단 탄핵 사건이라고 되어 있지만, 전혀 관련 없는 두 일을 임의로 엮었을 뿐이다. 실제로는 Hahahyunwoo 관리자의 권한 회수보다는 RACLETTE 이용자의 탄핵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2021년 7월 13일 관리자 Faber_Castell[1]이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알파위키에 대한 반달 예고성 발언을 하여 사무관에 의해 권한회수안이 발의 되었다. 또한 전직 사무관이자 9기 관리자 Hahahyunwoo 또한 7일 이상의 태업으로 함께 권한회수안이 발의되었다.
2021년 7월 13일 관리자 Faber_Castell[1]이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알파위키에 대한 반달 예고성 발언을 하여 사무관에 의해 권한회수안이 발의 되었다. 또한 전직 사무관이자 9기 관리자 Hahahyunwoo 또한 7일 이상의 태업으로 함께 권한회수안이 발의되었다.
2. 사건 진행[편집]
2.1. 9기 운영진 구성 과정[편집]
9기 관리자 선거에서 이전에 비해 이용자 수는 늘었지만 관리자에 대한 관심도는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4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관리자 후보가 3명 만이 지원하는 역대급 후보자 기근을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이 선거에서는 RACLETTE, Hahahyunwoo, ipk0000 후보가 만장일치로 손쉽게 당선되었다.
2.2. 관리자의 위험 발언[편집]
남은 관리자 1인을 채우기 위해 보궐선거를 진행하던 와중에 남간갤에서 키 관련한 떡밥이 돌기 시작하며 RACLETTE 관리자가 자신이 177cm라고 주장하였고,[2] 여성치고는 너무 큰 키이기 때문에 RACLETTE 관리자가 넷카마일 것이라는 의혹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자신을 여고생이라 주장하던 RACLETTE 관리자가 넷카마였다는 사실을 남간갤에 자백하였다. 여기에서 멈췄으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을 것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알파위키에 반달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문제의 게시글, 아카이브, #, @
2.3. 강제권한회수안의 발의와 통과[편집]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를 이용하고 있던 사무관이 이를 문제삼아 RACLETTE에 대한 강제권한회수안을 발의하였다. # 덩달아 7일 이상 알파위키에 접속이 없던 Hahahyunwoo에 대한 태업을 사유로 한 권한회수안도 동시에 발의되었다. 두 관리자에 대한 탄핵 찬성 의견이 일반 이용자들 간에도 압도적으로 많았고 ipk0000 관리자도 발의안에 찬성하면서 두 관리자의 임기는 끝나게 되었다.
2.4. 뜬금 없는 다검과 차단[편집]
권한 회수 이후 한 유저가 RACLETTE 유저에 대한 다중계정 검사를 요청하였다. # 전직 관리자 sluggard311952와 친목을 하다가 차단을 당한 바 있는 Rico 유저와의 동일인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것이었다. 다검 결과 이 중에서 RACLETTE과 Rico가 동일인으로 밝혀져 사용자들의 합의로 RACLETTE은 이전의 사면이 취소되어 다시 무기한 차단을 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시 차단이 해제된 건 안 비밀
3. 기타[편집]
- Rico 이용자는 나무위키 갤러리 등에서 문제를 일으키다 영구차단된 바 있는데, 그 이용자에게 login_history 권한이 넘겨진 것이 확인되어 다중계정 검사를 좀 더 강화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RACLETTE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영구차단을 당했다.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사용자들은 넷카마인건 놀랍지 않지만 초등학생이었다는건 예상 못했다는 반응이다.
- 결국 원래 1명만 뽑을 예정이었던 9기 보궐선거는 3명이나 뽑는 선거로 바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