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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구동 방식
2.1. 멤브레인
2.1.1. 펜타그래브 키보드
2.1.2.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2.2. 기계식
2.2.1. 체리 축
2.3. 플런저

1. 개요[편집]

키보드는 컴퓨터에서 무언가 입력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이 문서를 만들지도 못했고 the seed 엔진도 존재 하지 않았을것이다.

2. 구동 방식[편집]

2.1. 멤브레인[편집]

가장 보편적인 키보드다. 고무 러버둠이 기판에 있는 센서를 누르게 하는 방식 싸구려 느낌이 많이 있었지만 최근엔 LED 박힌 멤브레인 게이밍 키보드도 나오는 중

2.1.1. 펜타그래브 키보드[편집]

멤브레인과 방식은 비슷하나 X자 지지대로 고정한다. 10년 대 이전 노트북에서 쉽게 볼수 있다.

2.1.2. 아이솔레이션 키보드[편집]

펜타그래브 키보드에서 개선한 키보드 키마다 분리 되어 있어 손톱이 낄 우려가 없는 등 좋은 편 요즘 노트북들, 경량화한 무선 키보드등 다 이 방식이다.

2.2. 기계식[편집]

멤브레인이 나오기 전까지 썼던 방식이자 최근에 다시 부활한 방식이다. 가장 유명한건 체리사 중저가형 회사는 TTC, 카일, 오태뮤

2.2.1. 체리 축[편집]

  • 청축 : 맑고 경쾌한 소리가 난다. 파랑 색 플라스틱 아래에 소음을 유발하는 하얀 걸림돌이 있어서 소음은 시끄러운 편
  • 갈축 : 소음을 유발하는 걸림돌이 갈 색 플라스틱이랑 걸림돌이 일체형이라 청축보단 소음이 덜한편 멤브레인 느낌도 난다고 한다.
  • 흑축 : 걸림돌 따위 없고 그냥 쑥 들어가는 축 키 압력이 쌘편
  • 적축 : 흑축의 개선품 압력이 10g 가량 가볍다.

2.3. 플런저[편집]

기계식이 최소 15만 할때 대충 멤브레인으로 기계식 느낌나게 만든 키보드다. 고무 러버둠 위에 플라스틱을 올린 형식이다.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 나온후 사실상 사망[1]
[1] 기계식 저가형 키보드 : 약 3만원 플런저 키보드 : 약 4만원 당신이라면 무엇을 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