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깃허브
jeongjo13이 개발한 프로그램. 몇 가지 초기 설정 후 실행시켜 두면 imitated seed 엔진에서 반달을 자동 감지 및 차단을 진행해 주며, 반달 복구도 진행해 준다.
jeongjo13이 개발한 프로그램. 몇 가지 초기 설정 후 실행시켜 두면 imitated seed 엔진에서 반달을 자동 감지 및 차단을 진행해 주며, 반달 복구도 진행해 준다.
2. 기능[편집]
- 반달성 제목을 가진 문서 휴지통화 및 생성한 사용자 차단
- 반달성 내용을 포함한 편집 되돌리기 및 편집한 사용자 차단
- 반달성 주제를 가진 스레드 휴지통화 및 발제자 차단
- 반달성 키워드 맞춤 설정
- 차단에서 제외할 사용자 지정 가능
3. 특징[편집]
- 키워드 기반이기 때문에 의외로 오작동이 잦다.
- 이 프로그램 사용 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는 사용하는 사용자가 책임을 진다.
- 반달 자동 차단 시 차단 사유에 the seed 엔진의 빠른 ACLGroup 차단 사유가 함께 들어간다.
- 필요로 하는 권한이 많다.
4. 브랜치[편집]
- stable: 가장 안정적인 브랜치이다. 오류가 없다고 판단[1]된 기능들만 여기에 올라온다. 대신 기능 추가가 상당히 늦다. 올리기 전에 코드 전체에서 발생 가능한 오류를 검토하는 유일한 브랜치[2]이다. 그만큼 올리는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자주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 beta: 어느 정도 안정적이면서 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브랜치이다. 다만 완전히 안정적이라고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새 기능이 canary에 출시되면, 약 8~24시간 후 여기에 올라온다. 일반적으로 beta 브랜치는 수정된 부분과 이와 연관된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몇 시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프로그램이 동작한 경우에만 올라온다.
- dev: 이 브랜치는 안정적이지 못하지만, 새 기능이 canary에 올라왔을 때, 수정된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수정된 부분에 대한 기능이 정상 작동하고 while True 부분에서 문제 없이 5~15분 간 실행이 되는 경우 바로 dev로 merge된다. 그만큼 canary와 같이 가는 브랜치라고 보면 되며, 때문에 이 브랜치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 canary: 이 브랜치는 매우 불안정하며, 개발이 완료되었고 수정된 부분에 대한 기능이 1회 정상 작동하기만 하면 바로 코드가 올라온다. 하늘위키에서 사용하는 봇은 이 브랜치의 코드를 사용한다. 4개 브랜치 중 가장 불안정한 브랜치이며, 사용하지 말 것이 매우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