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의 전 운영자
namu가 나무위키의 소유권을 파라과이 유한책임회사 기업
umanle S.R.L.에게 넘기며 발생한 사태.
이제
namu는 나무위키에서 어떠한 권한도 없으며 엔진 개발만 맡고 있다.
[1] 그러나 한편으로 보면 이는 관리자 권한을 비롯한 나무위키 운영에 권한이 없는 것.
하지만 나무위키가 2016년 인수된 이후에도
the seed 엔진 라이선스는 유효하며 나무위키
대문 가운데 "개발 문의 게시판" 링크가 달려있는 점, 또 namu가 2017년 나무위키 XSS 공격 보고서를 작성한 정황을 보면 namu는 개발자로서는 나무위키에 엔진 업데이트 등의 권한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